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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 in stock

12주간의 기다림 없이 바로 수령 가능한 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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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DARIO: BEHIND THE SCENES AT PEGORETTI, A COMPANY IN MOURNING

다리오가 떠난 후, 공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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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 l Frank Cenchitz

No.22의 웰더, Frank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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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DURO 2018

미국, 퀸시에서 열린 그란듀로에 참가했던 #TTLB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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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H's Choice BMH'S CHOICE

  • 20.03.18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l Great Divide with Navy Fork

    안녕하세요. BIKE MAKES ME HAPPY입니다. No.22 Bicycles l Great Divide가 완성되었습니다. 제작은 약 12주 정도 소요가 됩니다.No.22 Bicycles은 미국 Johnstown, N.Y에 위치해 있습니다.​No.22는 브랜드 이름처럼 오직 티타늄 자전거만 제작하고 있죠.그들은 Grade 9 Titanium(3Al / 2.5V)을 사용하는데,3Al은 3%의 알루미늄 / 2.5V은 2.5%의 바나듐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바테입은 HandleBra, 저희 BMH를 통하여 소개하고 있는 가죽 바테입 브랜드입니다. 공방은 필라델피아에 위치해 있으며, Ray Schmidt 의해 제작되는 가죽 바테입입니다. 안쪽에 테이프가 없어서, 정비하실 때 다시 재사용이 가능하며, 오랫동안 쓸 수 있죠.프레임을 용접할 때 B.B와 싯튜브부터 시작을 합니다. 드롭아웃과 체인 스테이는 그 후에 용접을 하죠.프레임은 각 프레임마다 정해져있는 지오메트리에 따라서 정확하게 세팅이 됩니다.튜브를 세팅한 후엔 얼라인먼트 테이블 위에서 초벌구이처럼 초벌 용접을 합니다.튜브들이 첫 용접이 끝나고 Frank가 만족하는 퀄리티와 얼라인먼트가 나오면 프레임 전체를 꼼꼼히 용접합니다.Di2 케이블 라우팅, 자전거 조립할 때 케이블도 깔끔하게 정리하면 더욱 멋스럽죠.by Lee_1QDrivetrainDetail 드롭아웃, 브레이크 브릿지 등등 넘버 22의 시그니처 디테일No.22 Bicycles의 해드뱃지는 티타늄 프레임에 걸맞게. 티타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안전하게 오래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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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7 / BIKE MAKES ME HAPPY

    Dario Pegoretti l Bottega in Verona

    안녕하세요.​저희는 신혼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코로나로 인해 이탈리아도 한국도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저희 부부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베로나라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에 방문했습니다.​베로나에는 다리오 페고레티의 공방이 있기도 하죠.베네치아에서 기차로 1시간이면 가는 도시라서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베로나는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닐 수 있어서 슬슬 걸어서 다리오 페고레티 공방으로 갑니다.​큰 유리창문으로 이뤄진 공방.드디어 왔네요. #Dariopegoretti​No.22 Bicycles과 Breadwinner Cycles의 공방은 방문해봤지만 다리오 페고레티의 공방은 처음 방문이라 설렘이 막 생기더군요.반갑게 맞이해주는 크리스티나가 문을 열어줍니다.들어가자마자 다리오 페고레티는 만나본 적 없지만"아.. 다리오다!"라고 느낄 수 있던 공간​다리오는 더이상 없지만 남은 사람들이 채워나가는 분위기가 있더군요.얼마 전 크리스티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리차드삭스공방 구조는 특이하게 되어있어요. 반지하처럼 계단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쉴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공방의 중심이기도 하죠. 여기엔 그들이 좋아하는 LP와 와인, 책등 취향이 가득합니다.겨자색 의자에 앉아있는 다리오 사진도 함께 있더군요.일단 저희의 결혼을 축하한다며 결혼 선물부터 건네준 크리스티나와 피에트로 직접 고른 독일산 종이에 프린트한 다리오페고레티 프레임!​행복하네요. 고마워요.커피를 한 잔씩 마신 후 공방을 둘러보기로 합니다.직접 공방으로 자전거를 찾으러 오는 경우가 많아서 바쁘더군요!일단 주문 들어온 프레임의 스펙에 맞게 지그에 올립니다.큰 창으로 빛이 들어와서햇살 좋은 날엔 조명이 따로 필요 없더군요.공방엔 계속 음악이 흐릅니다.다리오 페고레티의 시그니처 튜빙.다리오 페고레티의 자전거는 다리오가 디자인한 자신만을 위한 튜빙을 사용합니다.같은 콜롬버스 튜빙, XCR튜빙이라도 다리오 페고레티는 오직 다리오를 위해 나온 튜빙이라는거죠. 다리오 페고레티만의 시그니처 드롭아웃크리스티나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아시다시피 다리오 페고레티는시그니처 튜빙, 드롭아웃, 포크까지 직접 디자인한 모델을 사용하고 있죠. 다른 브랜드에서 본인들도 사용하게 해달라는 의뢰가 많다고 합니다.​하지만 다리오는 다른 브랜드를 만들어주지도 않으며, 시그니처가 하나도 없는 핸드메이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얘기하더군요.​용접 기술력은 당연 필수이고,그 외의 요소들, 소위 말하는 '핸드메이드' 프레임의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아주 정교하게 가공된 모습입니다. 또 다른 중요한 디테일이죠.곧 저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RESPONSIRIUM!게를 포크에 꽂아 구워버리는 페고레티피에트로가 그린 페고레티의 모습닙니다.왜 하필 게일까요?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암’외에도 ‘게자리’라는 뜻도 있는데그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암에 대한 기록은 이집트 문헌에 처음 보이지만 본격적인 기록은 그리스 시대부터 나타났다.암을 뜻하는 영어 ‘cancer’의 어원은 그리스어 ‘카르시노스(karcinos)’이다.오늘날 cancer에도 ‘게’라는 의미가 있지만 ‘카르시노스’는 원래 게를 뜻하는 말이었다.​그러면 게가 왜 암을 가리키는 단어가 되었을까?그리스 시대 또는 그 이전부터 의사나 일반인에게 가장 널리 알려졌던 암은 여성의 유방암이었다.쉽게 짐작할 수 있듯이 유방암은 눈에 잘 띄는 암이기 때문이다.오늘날과 같은 진단기술이 없던 당시에는 유방암 발병사실을 초기에는 알 수 없었지만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몽우리가 만져지고 핏줄(정맥이나 림프관)이 불거지면 쉽사리 비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스 사람들은 그 모습이 ‘게’같다고 여겨 ‘카르시노스’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이다.’황상익 <서울대의대교수, 의사학(醫史學)>페고레티와 리차드삭스가 함께 만든 튜빙#peggorichie공방 곳곳엔 그림과 음악이 녹아있어요.자전거 공방이야?라고 느낄 정도로 갤러리 같은 느낌도 납니다.줄지어 기다리는 프레임들다리오의 젊은 시절 모습스틸을 그렇게 사랑했다는 다리오용접까지 완성된 자전거들이 오는 곳입니다.다리오 페고레티 공방은 한 바퀴를 돌면 순서대로 자전거를 만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프라이머를 바른 채 옷이 입혀지길 기다리는 프레임들.작업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학교 다닐 적 생각도 나고..정말 다양하고 예측불허의 툴을 사용하는 안드레아이런 거 표현해 줄 수 있냐고 요구하는 저..다리오와 피에트로가 여행 중 만나 공방에서 함께 지내던 Jack은 작년 여름에 다리오 곁으로 갔다고 합니다.​다쉬라는 이름이 이 강아지는 크리스티나의 반려견! 나이가 13살 정도 된 노견입니다.​불편한 다리이지만 열심히 걸어 다니더군요.이곳은 프레임을 조립하거나 쉬핑하는 곳입니다. 마지막 마무리하는 곳이죠. 출고될 자전거들이 주인을 기다립니다.​벽에 걸려있는 흥미로운 사진은 TREK USA 앞에 옹기종기 모인 사진 맨 오른쪽에 앉아있는 사람이 다리오 페고레티손님 자전거저희가 공방을 둘러보는 동안 몇몇 손님이 오셨는데요-독일 분이신데 직접 픽업을 오셨습니다.​영상을 찍고 있는 분도 이미 다리오 페고레티를 타고 있더라고요. 친구분은 언박싱 모습을 함께 구경하며 내가 저 기분을 알지..라고ㅎㅎ 아이의 밸런스 바이크도 가져와서​붓질 한 번만 해줘..라고 해서 가져가더군요!!매~우 만족하고 흡족해하시면서 가셨습니다.러그 프레임 모델인 Luigino크리스티나와 피에트로와 커피 마시면서 재밌던 몇몇 대화 중에 하나가 바로 결혼반지 이야기였습니다.​저는 꼈는데 하천님은 안 끼고 가셨거든요. 왜 안 꼈냐고 묻는 피에트로의 말에 잃어버릴까 봐 아예 빼고 왔다고 말하는 하천님. 피에트로도 안 끼고 있었는데 크리스티나가 이탈리아 남자들은 다 저런다며아주 좋은 핑계라고 하더라고요ㅎㅎ​담배를 아주 좋아하는 대부분의 이탈리아인들은 자연스레 저희에게도 담배를 권유합니다.MY WIFE ( ・×・)호두와 호두 깎이다쉬의 뒷모습탐나는 헬멧..소파에 앉아서 크리스티나와 얘기를 나눕니다.​크리스티나는 많은 사람들이 스틸하면 빈티지 자전거를 생각하는데,다리오 페고레티와 스틸 자전거를 만드는 많은 공방들이 빈티지 자전거를 만드는 곳은 아닙니다.​레이싱 자전거뿐만 아니라 요즘 흐름에 맞는 모델을 생산하고 있죠.어쩌면 크리스티나와 저는 다른 세대이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서로 말을 귀담아듣고 얘기를 하죠.​크리스티나를 직접 만나면 그녀만의 포스가 어마어마합니다.사진에서만 봤던 다리오의 담배들차마 버리지 못하고 아예 보관하기로.여기는 원래 기차를 수리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기차 레일이 있었군요.사방으로 다 꿇려 있는 이곳이 너무 좋더라고요.이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카니발이 한창이었습니다.오늘은 뇨끼를 먹는 날이라며 저녁에 함께 뇨끼를 먹으러 가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다리오를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다리오에 대해 단숨에 알 수 있던 너무너무 소중했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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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22 / BIKE MAKES ME HAPPY

    HOW WE FINISH A FRAME

    안녕하세요. 오늘은 No.22의 피니싱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No.22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에 하나는 바로 피니싱 기술입니다.No.22만의 모던한 그래픽과 깔끔하고 선명한 아노다이징이 돋보이는 작업이죠.아노다이징 옵션에 관해서는 "약간의 마법이 필요하다."라고 생산감독을 하는 Scott Hock이 말합니다.​이 과정은 시행착오를 많이 거쳤습니다.티타늄은 가벼우면서도 매우 강하며, 다루기 까다로운 재료입니다.초기 용접부터 블라스팅까지 각각의 단계는 다른 재료들보다 더 섬세하게 다뤄져야 합니다.티타늄 아노다이징은 특정 색의 스펙트럼이 있습니다."빨간색이나 검은색은 없어요."라고 Hock이 말합니다."그리고 금색은 브론즈-옐로를 뜻하며 실제로 되게 멋진 색감이 나옵니다."Hock은 이러한 색상 제한도 No.22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일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우리는 기본적인 파란색으로 시작했습니다."기술을 개발하던 초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파란색을 완벽하게 작업한 후에 다른 컬러들로 점차 넓혀갔습니다.모든 컬러 스펙트럼을 잘 표현하기까지 다양한 액체 혼합물 테스트를 했죠."현재는 4가지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페이드 옵션을 포함해서 10가지의 컬러 옵션이 있습니다.​이 과정은 전해질 용액을 사용해서 티타늄에 전류를 흐르게 하는 방법으로 색상을 표현합니다.스펙트럼의 각 색상은 특정 전류에 의해 결정됩니다.물론 이 작업에 숙달된 손과 수년간의 기술이 필요하죠.모든 디자인 프로세스는 공방 안에서 진행됩니다.Hock이 말하길,"매번 우리의 로고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다이-커팅 기계로 모든 데칼과 특정 디자인들을 제작합니다."​Hock은 4 종류의 비닐과 3 종류 테이프를 습도와 온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합니다."계절은 실제로 프레임을 마감할 때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항상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게다가 모든 마감재는 똑같이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초록색을 내기 위해선 하루 정도 소요되거나 데칼이 잘 부착되도록 잡아주고 있어야 합니다."Hock은 더 손이 많이 가는 특정 색상들을 말해줍니다."비닐이 부착될 만한 미세한 홈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마지막 스텝은 블라스팅입니다."폴리싱이나 아노다이징을 할 때, 그래픽은 우리가 남기고자 하는 것을 보여주기에 효과적입니다."블라스팅 스테이션으로 프레임을 가져온 후 특별히 세팅해 놓은 재료로 블라스팅을 합니다.​Hock은 실제로 매사추세츠에 있는 블라스팅 재료 생산 업체에 가서No.22를 위한 완벽한 제품 개발을 도왔습니다."우리는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엔지니어링 재료를 사용합니다.흔히 사용되는 유리 비드 재료보다 훨씬 훌륭한 마감을 할 수 있죠."​물론 세라믹 재료는 훨씬 더 비용이 많이 들지만,깊이 있는 훌륭한 마감은 그 비용을 정당화하기 쉽게 만들죠.​그러고 나서 프레임은 마지막 단계로 넘어갑니다. 바로 오너에게 배달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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