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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H에서 완성된 프레임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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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안 마스터: Behind the scenes at Pegoretti

    2022-12-13 / BIKE MAKES ME HAPPY

     이 글은 Cyclist에 올라온 글입니다. '저에겐 모든 것이 흥미롭기에 실험하고 시도합니다. 배울 것은 너무 많지만 내가 하는 모든 일의 완벽함을 생각합니다. 항상 명심하는 부분이죠. 미켈란젤로와 시스티나 성당에 대해 생각합니다.' 다리오 페고레티의 이 인용문은 2018년에 그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후, 실카의 조쉬 포트너가 쓴 헌사에서 다시 언급되었습니다. 페고레티는 향년 62세였습니다. 그는 이토록 섬세하고 예술적인 장인으로 거듭나기 전에 대중을 위한 기성품을 많이 만들기도 했으며, 많은 프레임 빌더의 대부였습니다. 그는 브랜드의 얼굴일 뿐만 아니라, 까다로우면서도 똑똑하게 프레임을 만들어냈던 이 업계의 얼굴이기도 했습니다. 한때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2000년에 들어서면서 20년 이상 동안 그의 프레임에 대한 관심은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그가 떠난 후 시간은 멈췄고, 그의 흔적은 남았죠. 부적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얽히고설킨 감정과 브랜드의 모습이 사라지면요? 용접 툴과 스프레이 건들을 녹슬고 먼지가 쌓이게 둘 건 가요? | 장인의 익명성  "다리오는 우리가 계속하기를 원했어요." 페고레티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티나가 얘기합니다. 물론 상황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리오를 알았죠. 그의 얼굴, 어깨까지 내려오는 흰머리, 날카로운 눈, 모든 면에서 사려 깊은 성격의 록 스타죠. 다리오는 독특했어요. 그의 카리스마를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어요. 런던의 킹스크로스에서 갤러리 스타일의 쇼룸을 열었어요. 그곳에서 기존의 고객들과 잠재적 고객들을 만났죠. 우린 다리오로 마케팅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우리의 손에 매우 집중했죠.  우리 모두 끊임없는 노력과 경험으로 장인 정신에 도달하지만 이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고객이 저에게 묻더군요. 본인의 자전거는 안드레아, 지안마리아, 레오나르도 중 누가 만들었냐고요.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가 다리오의 철학을 따릅니다. 창의력과 예술성도 다리오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죠."  그중에서도 회사의 책임자인 피에트로 피에트리콜라는 가장 훌륭한 장인들 중 한 명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품질 관리를 담당합니다. 다리오 페고레티는 스틸 프레임에 TIG 용접을 최초로 시도한 개척자들 중 한 명이었고, 피에트로 역시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리오와 피에트로는 20년 동안 함께 일했습니다. 페고레티는 외향적이고, 종종 까칠한 면도 있었지만 피에트로는 더 사려 깊고 내성적이었죠. "다리오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공방에 들어가면, 피에트로는 인사하면서 자길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하곤 했죠." 피에트로에게 묻습니다. "음악 들으면서 용접해요.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 자신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는 혼란스러운 듯이 대답합니다. "프레임 빌더? 그렇게 부르고 싶으면 부르세요. 아님 화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정확한 답이 없어요. 모든 것을 조금씩 다 하기도 하고, 아니면 그 반대거나." 카메라를 힐끗 쳐다보고는 미소를 띠며 최근에 만든 프레임에 페고레티 헤드 벳지를 답니다. 피에트로는 기술적 전문성, 독특한 예술성, 그리고 초연함까지 그 모든 조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과거를 돌아보고 앞을 내다봅니다. 매년 280에서 300대의 프레임을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오늘날의 페고레티 브랜드를 이해하기 위해선, 다리오 페고레티가 어디서 왔으며 그의 전성기와 암울했던 시기, 그리고 CycleFit의 필 카벨이 말한 '우리가 런던에서 페고레티를 소개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이유'를 이해해야 합니다. 훌륭한 프레임 빌더들의 대부였던 페고레티의 길고 고된 여정은 그가 18세였던 1970년 중반부터 시작됩니다. 장인어른이었던 루이지노의 도움으로 Veronese에 있는 자전거 공방에서 처음으로 흥미를 느꼈을 때부터입니다. 다리오의 장인어른이자 스승이었던 지노는 콜나고, 비앙키, 보테치아 등 이탈리아 브랜드 자전거를 만드는 유명한 빌더였습니다. 사실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지노와 그의 팀은 연간 3,000대가 넘는 피나렐로를 생산했었는데, 대부분은 장인이 만드는 스틸 프레임을 갈구하던 미국 시장을 위한 거였죠. 지노는 자신의 브랜드인 '밀라니(GINO MILANI)'도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태리 브랜드, 밀라니 사이클과는 다른 밀라니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리오는 그 회사의 직원으로 시작했고 항상 배우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고 나서 그는 프리랜서로 피나렐로와 카레라 등 스틸 프레임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리오는 미구엘 인두라인, 마르코 판타니, 스테판 로체, 마리오 치폴리니를 포함한 유명한 프로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1995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한 마지막 스틸 프레임을 포함하여 인두라인을 위해 다양한 스틸 피나렐로를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죠.PINARELLO MIGUEL INDURAIN – TOUR DE FRANCE 1995 자전거 시장이 점점 바뀌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카본이 장악하기 시작했습니다. 피나렐로와 카레라는 더 이상 스틸 프레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았고 그때 다리오도 지노처럼 자신의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다리오의 이런 결정은 오로지 재정적인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2014년에 Cyclist에서 페고레티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설적인 선수들을 위해 프레임을 만들었던 것이 어땠냐고 물어보면, 그다지 흥미로운 일을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싯튜브, 탑튜브, 헤드튜브 각도, 치수가 적힌 종이를 보며 제작했을 뿐이니까요. 그는 그가 하는 일이 더 자유롭고, 창의적이었길 원했으며, 그걸 그가 통제하길 원했죠. 사람들은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매우 어려운 일이었어요. | 고난의 세월 이탈리아의 대형 브랜드들을 위해 프레임을 만들던 시절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차에서 지내면서 생활할 정도로 힘들었죠. 아내와 이혼하면서 장인어른도 잃었죠. 그의 이름을 내 건 브랜드를 시작했을 때도 그 힘든 시기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티나가 말합니다. "처음 15년 동안은 너무 어려워서 피에트로에게 월급을 줄 수 없었어요. 대신 그는 피에트로에게 각 작품마다 소정의 돈을 지불했죠. 다시 말하지만 차에서 잠을 잤어요. 2007년에는 림프종 투병까지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는 그 싸움에서 이겼죠." "베로나에서 멋진 집에서 살고, 멋진 작업실에서 일하는 게 그의 꿈이었습니다. 40년을 열심히 일해서 마침내 돈을 벌게 되고 콘서트도 즐기고 아름다운 예술품도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췄죠. 하지만 그는 그렇게 떠났습니다. 페고레티의 말년에 그의 자전거를 접한 사람들에게는 대담하고 다양한 페인팅 작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리오는 스틸에 대한 지식이 엄청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스틸 전문 지식과 이탈리안 스틸 튜빙 회사인 콜럼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의 명성을 쌓았어요. 다리오가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더 많은 명성을 쌓았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관계가 지속되고 있어요. 우리는 오랜 시간 안토니오[콜롬보, 콜럼버스 튜빙의 창립자]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콜럼버스는 우리를 위해 튜빙의 사이즈, 내경 등을 특별히 제작해 줍니다. 피에트로는 콜럼버스의 기술팀과 많은 시간을 함께 연구하며 개발했죠." 크리스티나 옆에 조용히 앉아있는 피에트로에게 Cyclist가 물어봅니다. "Cannello(카넬로) 기술을 사용하나요?" 카넬로는 이탈리아어로 블로우토치를 의미하는 단어로, 수많은 수제 프레임 제작할 때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브레이징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시간이 많이 들고 쉽지 않은 일이죠. "우리도 아직 사용하긴 하지만 아주 가끔 사용하는 방식이죠. 다리오가 TIG 용접을 사용하기 전에는 대부분 러그 방식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다리오의 명성을 자리 잡게 한건 TIG 용접이죠. 런던에서 만난 분들이 이제 피에트로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말하더군요." 페고레티가 TIG 용접 방식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콜럼버스를 카본 시대에 맞춰서 발전시키도록 한 건 명백한 진화를 일으켰습니다. 프랭크 자파의 노래에서 따온 이름인 BIG LEG EMMA 프레임에서 볼 수 있죠. BLE라고 불리는 빅 레그 엠마는 굉장한 강성을 보여줍니다. 오버사이즈의 콜럼버스 라이프 체인 스테이를 사용하며, 강성을 높이기 위해 다운 튜브 측면에 슬롯을 내서 얇은 인서트를 용접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작은 플레이트를 깔끔하게 용접합니다. |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합니다. 페고레티는 Ciavete 옵션을 투병 중일 때 선보였습니다. "번역하자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걸 한다는 것이에요. 손님들은 '바탕색이 검은색이면 좋겠어요. 또는 노란색도 넣어주세요.' 정도만 요구하고 나머지는 우리에게 달려있어요." "Ciavete는 모든 디자인이 다 다르고 독창적일 뿐만 아니라, 손님이 상자를 열 때까지 절대 알 수 없는 깜짝 선물 같아요. 주문자의 80% 정도는 Ciavete를 원하십니다.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 기간 동안에 더 늘어났어요. 인생이 점점 지루해지고 사람들은 서프라이즈를 원하죠.월드투어를 서포트한다고 해서 매출이 증가하진 않았습니다. 대신에 전설적인 코미디언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을 받았죠." "로빈 윌리엄스가 페고레티를 8대 정도 가지고 있었을 거예요. 미국 가수인 벤 하퍼도 페고레티의 열렬한 팬이었죠. 유명한 고객님들 덕분에 미국에서 빠르게 퍼질 수 있었죠. 2008년, 포틀랜드 오리건에서 열린 NAHBS(북미 핸드메이드 바이크 쇼)에 페고레티도 갔었어요. 로빈 윌리엄스의 페고레티 사랑은 전용기를 타고 캘리포니아에서 오리건까지 오게 만들었죠. 오직 다리오를 만나기 위해서 온 거였어요." "페인팅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지만, 로빈 같은 사람들이 페고레티의 로드 바이크를 타기 시작하니까 그 진가를 더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페고레티는 확실히 미국 대중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습니다. 크리스티나는 미국이 가장 큰 시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항상 수출을 하고 싶었어요. 종종 바로 앞에 있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탈리아가 그런 경우였죠." 페고레티는 그런 시장의 문제를 아주 극단적으로 보았고, 어느 새해 첫날에 홈페이지에 더 이상 이탈리아인들에게 팔지 않겠다고 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연히 화가 났지만, 오히려 페고레티에 대해 더 알고 싶게 만든 계기가 되었어요.  그게 다리오 페고레티었습니다. 예술가이자 프레임 빌더이며 범상치 않은 사람이었죠. | 다리오 페고레티의 완벽한 자전거  완벽한 자전거는 존재하지 않아요. 일종의 꿈이죠.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이 매우 중요해요. 오락용으로 탈 건지, 다이하드 레이싱용인지, 그란폰도 용인지 아는 게 중요하죠. 그런 다음에 고객마다 어떤 종류의 프레임을 사용할지 정합니다. | 새로운 세대  "새로운 프레임 빌더들을 사랑하죠. 1990년대 초부터 2005년까지는 아무도 프레임 빌딩에 열광하지 않았어요. 10년 이상을 그런 시대를 보냈죠. 하지만 지금은 프레임 빌딩에 관심이 높아요. 매년 견습생을 받아요. 프레임을 만들고 싶어 하는 미래의 프레임 빌더들에게 많은 이메일도 받죠. 그들은 정보가 필요해요. 저는 제가 아는 걸 공유해 주고 싶어요." | 페고레티의 페인팅  "나에겐 농담 같은 거예요. 내 꿈을 반영한 거죠.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난 이유를 모르겠어요. 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가 담겨있어요. 그날 좀 힘들었으면 검정 바탕에서부터 시작하고, 그날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노란색이나 흰색에서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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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Reactor painted by Velo Colour

    2022-11-24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 Reactor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리액터는 2017년 NAHBS에 출전했던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던 Velo Colour | 벨로 컬러에 연락을 했습니다. Velo Colour는 핸드메이드 쇼에 출전하는 페인터입니다. 벨로 컬러는 Noah Rosen과 Suzanne Carlsen, 부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자전거 페인팅뿐만 아니라 자전거 타는 것 또한 즐기는 페인터들입니다. 몇 가지의 영감을 제공하면 그들만의 창의성으로 디자인들을 제안해 줍니다.페인팅과 아노다이징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커스텀 페인팅입니다. No.22에서 2017년 그래픽을 그대로 재현해 줬습니다. 카본 싯튜브와 카본 포크는 No.22의 로고를 연상하는 육각형 도형을 배치해서 페인팅했습니다.Frame:No.22 Bicycles | Reactor custom painted by Velo ColourFork/Headset:No22's Fork | No.22'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SRAM RED AXS CRANK 167.5 / 46-33 | Chris KingDrivetrain:SRAM RED eTap AXSHandlebar/Stem:ENVE Road Stem | Haero Carbon H.145Wheels:Chris King R45 X ENVE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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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W STOPPER: NO.22 BICYCLES DIVE INTO 3D PRINTED TITANIUM INTEGRATION

    2022-11-10 / BIKE MAKES ME HAPPY

     사이클링 팁에 올라온 No.22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No.22는 바이크 쇼에 나왔다 하면 꼭 상을 받습니다. 주말 동안 열렸던 필리 바이크 엑스포에서도 No.22는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죠. 공개된 멋진 오로라는 피플스 초이스를 수상했습니다.  오로라는 티타늄 바이크에 카본 싯 튜브의 조합의 로드 바이크입니다. 스템-스페이서-포크로 이어지는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 3D 프린티트 티타늄 컴포넌츠, 공방 내에서 전부 진행되는 피니싱 옵션까지 여러 가지 요소들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런 업데이트 요소들은 커스텀 빌더나 제조사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손님들이 원한다면 No.22는 여전히 기계식 프레임을 만들고 단순한 피니싱 작업들도 합니다. 이번 발표에 관해서 No.22의 공동 설립자인 브라이스를 만나서 기술력, 지오메트리 컨셉, 티타늄 바이크에 대한 수요와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곧 CyclingNerd Alert 팟캐스트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3D 프린팅 티타늄으로 특별한 쉐입들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이 기술력은 하이엔드 커스텀 바이크 시장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빌더들도 3D 기술을 사용하고 있죠. No.22는 최근에 3D 드롭아웃 적용했지만, 실카(Silca)와의 협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No.22는 풀 인터널 케이블 옵션을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티타늄 스템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스템은 80mm부터 120mm까지 10mm 단위로 나옵니다. 110mm 스템을 기준으로 무게는 170g입니다. 스템은 앞면에 히든 볼트와, 깔끔한 스티어러 튜브 클램핑, 브레이크 호스가 깔끔하게 들어가도록 하는 가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면을 보면 이 가이드는 아주 흥미로운 격자 구조 사이에 나있습니다. "의료업에 종사하는 친구들이 뼈 구조, 특히 새의 뼈 구조와 많이 닮아있다고 하더군요." 브레이크 호스는 스템 가이드라인을 지나 No.22 자체 헤드셋 스페이서를 통과합니다. 이 스페이서는 티타늄 빌렛을 CNC로 다듬어서 EDM wire-cutting 방식으로 두개로 절단합니다. 이 헤드셋 스페이서는 1.5인치 헤드셋 베어링을 위, 아래로 사용하며 토켄 헤드셋 어셈블리 방식을 사용합니다. ENVE Melee와 다른 몇몇 자전거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새롭게 가공한 헤드 튜브에 맞게 오버사이즈 헤드셋이 들어갑니다. No.6 Composites는 No.22의 또 다른 회사입니다. No.6 컴포지트는 No.22의 자체 포크 브랜드인데 새로운 로드와 그래블용 포크를 만들었습니다. 더 넓어진 타이어 클리어런스와 케이블 인터그레이션 옵션, 헤드셋 호환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3D 프린트 티탄 뱃지가 카본 포크 아랫부분에 볼트로 조립됩니다. Firefly와 Mooro 등 다른 자전거 빌더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죠. 티타늄 3D 프린팅을 사용하는 또 다른 부분은 드롭아웃입니다. 아주 깔끔한 심리스 룩을 보여주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도 더 줄였습니다. 드롭아웃은 휀더 마운트와 통합되며, 다이렉트 마운트 또는 스탠다드 행어 둘 다 사용 가능합니다. Di2 용 인터널 와이어링도 갖추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티타늄 3D 싯포스트와 토퍼를 선보였습니다. 스템 내부에 사용된 물결 형태의 내부 구조와 같은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호주의 프로토티포와 협업해서 디자인한 볼트들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모든 티타늄 3D 프린팅 파츠들은 열처리를 통해 강성이 훨씬 더 좋아집니다. 브라이스 말에 따르면 이 공정은 매우 까다롭고 어려워서 실카 본사 근처인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롤스로이스에서 진행합니다. | 세라코트 피니싱 No.22가 최근 몇 년 간 굉장히 숨 막힐 듯한 자전거를 선보여왔는데, 대부분 No.22 공방 내에서 전부 마감했다는 점입니다.  "아노다이징하는 마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염료나 피그먼트를 사용해서 색을 입히는 게 아닙니다. 클리어 코팅을 올리는 순간 아노다이징 특유의 표면 광택이 죽게 되죠. 아노다이징에만 클리어 코팅을 올리지 않고 페인팅과 함께 마감하면 단차가 굉장히 차이가 납니다." 기존의 페인팅 방식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을 대체할 새로운 기술을 공방 내로 가져왔습니다. 가장 첫 번째 대안은 Cerako | 세라코트입니다. "공방 내에서 가능하도록 부스를 차렸습니다.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해왔죠. 세라코트는 세라믹 코팅 방식입니다. 내구성이 좋으며 페인팅 무게의 1/20이고, 클리어 코팅을 올릴 필요가 없죠." 대부분 세라코트를 무광 피니싱과 밋밋한 컬러들로만 생각하는데, No.22는 메탈릭 세라코트를 비드 블라스트와 폴리싱 티타늄과 조화를 이뤄서 새로운 느낌의 피니싱을 완성시켰습니다. "메탈릭 플레이크가 들어가 있는 컬러를 사용합니다. 빛 반사율을 높여서 색감이 더 풍부해집니다." 2022년 필리 바이크 엑스포 People's Choice를 우승한 이 오로라의 무게는 7.52kg / 16.6 lb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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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io Pegoretti l Responsorium

    2022-11-02 / BIKE MAKES ME HAPPY

    한국 전통 색과 문양에서 영감받아 완성된 다리오 페고레티의 레스폰소리움을 소개합니다. 다리오 페고레티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레스폰소리움(Responsorium)은 페고레티만의 스테인리스 스틸 튜빙으로 제작합니다. 이번에 완성된 모델은 로드 디스크 모델이며 커스텀 지오메트리와 Ciavete로 진행했습니다. 한옥과 페고레티의 자전거는 아름답고 세밀한 디테일들을 정성을 들여 완성시킨다는 면에서 같은 결을 띄고 있습니다. 지붕, 창문, 담벼락의 독특한 문양들과 오방색이 이탈리아 자전거의 만나서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오방색은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을 의미하며, 페인팅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작점이 되었습니다.Frame:Dario Pegoretti | Responsorium Custom Geometry Fork/Headset:Dario Pegoretti Falz Fork | Chris King D11 Crankset/Bottom Bracket:Rotor ALDHU Carbon | Chris KingDrivetrain:Campagnolo Super Record 12SpeedHandlebar/Stem:Mcfk Carbon Road Handlebar | Mcfk Road 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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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No.22 Interview

    2022-11-02 / BIKE MAKES ME HAPPY

     이번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선보인 No.22의 Aurora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은 캘리포니아, 소살리토에 위치한 'Above Category'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건 완전히 새로운 진화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오로라 모델에 대해 얘기하려고 영상 통화 중에 브라이스(No.22의 공동 설립자)가 한 말입니다. 얼핏 보면 다른 자전거 브랜드처럼 새로운 시즌에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No.22를 잘 알고 있다면, 이건 단순히 새로운 진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 오로라는 적어도 티타늄으로 만든 자전거가 디자인되고 만들어지는 방식에 있어서 획기적이기 때문이죠. 브라이스의 사려 깊은 설명 덕분에 만나서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우 재밌었어요. 오로라는 단순히 반짝반짝 빛나도록 다듬어진 신기술이 아닙니다. 매우 복잡한 3D 프린팅 기술을 창의적으로 응용해서 탄생했죠. "우리는 결코 느긋하게 앉아서 현실에 안주한 적이 없어요. 성능적인 측면에서 적용 가능하거나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것들은 받아들여서 No.22 프레임 모델들을 조금씩 꾸준히 발전시켜왔습니다. 3D 프린팅처럼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어떻게 이걸 사용해서 우리 제품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 연구하죠." 새롭게 선보인 오로라는 티타늄 3D 프린팅 싯 마스트 토퍼, 디스크 브레이크 배럴이 일체형으로 된 드롭아웃, 풀 인터널을 아름답게 완성시켜주는 풀 인터그레이티드 콧픽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겉모습보다도 더 혁신적인 것은 내부를 들여다볼 때 알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은 단순히 새로운 제작 방식이 아니에요. 이전에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것들이 가능해졌습니다. 복잡한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매개체에요. 예를 들어, 오로라의 새로운 드롭아웃은 속이 텅 빈 것이 아니고, 격자식의 프로파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비유는 뼈의 내부 구조가 어떻게 작용하는 가죠."  만약 이게 3D 프린팅 드롭아웃을 사용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다며 설명을 해줍니다.  "마이크(No.22 공동 설립자)가 Bike Rumor와 함께 팟캐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 들어보세요. 기본적으로, 새로운 드롭아웃은 플랫 마운트 브레이크를 티타늄 구조물에 용접할 때 일어나는 어려움들을 다 해결해 준다는 거죠." 이게 왜 중요한지 이해하려면 기존의 방식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두 개의 플랫 마운드 브레이크 베럴을 체인 스테이에 용접해야 하죠. 많은 열을 가해야 하고 변형도 일어납니다. 그래서 3D 프린팅으로 브레이크 마운트를 드롭아웃에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더욱더 정교해지며 발생할 수 있는 가변성을 제거합니다.  새로운 드롭아웃은 모든 디스크 모델에 적용되며, 새로운 3D 프린팅 토퍼는 오로라와 드리프터 X(그래블 레이스 모델), 리액터에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싯튜브 자체에 끼우는 원통형 튜브가 토퍼의 주요 구조입니다. 본질적으로는 안장이 물리는 곳까지 캔틸레버 역할을 하죠. 튜브와 안장 하드웨어가 들어가는 곳, 그 사이가 바로 격자 구조로 만들어지는데 하중에 반응하기 위해서입니다." 라이더의 몸무게와 파워를 고려하면, 이 부분이 힘과 무게 사이에 균형을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의 모든 3D 부품들은 열처리를 반드시 합니다. "마이크가 팟캐스트에서 많이 다룬 부분인데, 3D 프린팅 후 열처리를 하면 실제 고체 빌렛의 99.5%의 강도를 얻게 됩니다." No.22의 모든 티타늄 3D 부품들은 미국, 롤스로이스 제트 엔진 공장에서 진행합니다. 열처리 과정은 불완전한 부분이나 빈틈을 제거해서 강도를 최대로 끌어올립니다. 이제 3D 프린팅 인터그레이티드 스템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 인터그레이티드 콧픽은 요즘 꽤 흔하죠. 하지만 기술과 디자인의 균형을 맞춘 우아한 디자인은 찾기 힘듭니다. 게다가 티타늄이라면 더더욱 특별하죠. "제가 건축을 하던 사람이라 No.22가 노력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전거의 게슈탈트, 자전거의 전체적인 패키지입니다. 왜냐면 그게 본질적으로 건축이기 때문이죠. 여러 가지 잡다한 부품들이 모여 조화로운 디자인과 개념을 형성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자전거를 대하는 방식이죠." 늘씬하게 디자인된 스템은 잘 어울립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디자인 뒤에 숨겨진 것을 발견하게 되죠. "헤드 튜브 디자인에 맞춘 인터그레이티드 컵을 만들었습니다. 결코 불필요한 작업이 아닙니다. 알로이 컵이나, 플라스틱 스페이서, 카본 또는 다른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티타늄으로 제작합니다. 그래서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죠. 디자인을 보면 우리만의 것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스페이서, 헤드셋의 캡 등 모두 티타늄이며 우리만의 디자인이죠. 우리는 만족합니다. 그렇지만 계속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세라코테와 아노다이징 피니싱을 알아차리셨을 겁니다."우리는 항상 티타늄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집중을 했습니다. 로우, 언폴리싱, 또는 아노다이징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티타늄 아노다이징은 알루미늄 아노다이징처럼 피그먼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전기 공정이죠. 기본적으로 페인팅할 때는 클리어 코팅을 올립니다. 만약 미적인 것을 위해 페인팅을 해야 한다면, 빛이 비치는 방식이 바뀌기 때문에 아노다이징의 아름다움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아노다이징한 부분과 페인트를 자연스럽게 매치하려고 하면 페인팅이 훨씬 더 두껍기 때문에 가장자리가 생깁니다. 게다가 접합 부분에서는 페인팅이 갈라지거나 일어나기도 하죠." 브라이스의 설명처럼 세라코트는 페인트 무게의 1/20이며, 아노다이징 된 부분과 단차가 거의 없습니다. 세라믹 코팅이기에 기존의 페인팅처럼 클리어 코팅을 올릴 필요가 없으며, 즉 아노다이징 표면도 클리어 코팅 없이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작업해 보고 싶은 색상들에 대해 꽤 구체적으로 말해왔습니다. 곧 선보일 재밌는 것들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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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위너의 새 모델, A-Road

    2022-11-01 / BIKE MAKES ME HAPPY

     브래드위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A-Road를 소개합니다. A-Road는 브래드위너의 대표적인 로드 바이크인 Lolo와 그래블 바이크, B-Road의 장점들을 모아 만든 모델입니다. “새로운 드롭아웃은 다양한 드레일러 행어와 호환 가능하며, 현대식 플랫 마운트 브레이크 방식도 수용 가능합니다. 크랭크 암 클리어런스와 타이어 클리어런스도 더 여유 있어졌죠. 데일리 라이딩에 최적화된 라이딩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The Radavist 지난 몇 년 동안 Lolo보다는 더 넓은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제공하고, B-Road보다는 좀 더 로드를 수월하게 탈 수 있는 그런 모델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모델이 올해 크리스킹 오픈하우스 쇼에서 소개한 A-Road입니다. A-Road는 롤로와 비로드의 장점을 모두 가진 모델입니다. 튜빙은 전부 콜럼버스 라이프 튜빙을 사용하고 35mm의 더 큰 라이프 튜빙을 사용해서 자전거를 좀 더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ENVE AR 포크를 사용해서 디자인했으며 휀더 장착 시 35mm, 휀더 없이는 38mm까지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제공합니다. 더 좁고 타이트한 지오메트리는 롤로처럼 날렵하게 달릴 수 있으며, 동시에 좀 더 거친 길도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플랫 마운트 브레이크와 쓰루 액슬을 위한 새로운 드롭아웃을 사용합니다. 늘 그렇듯이 A-Road가 탄생하기 까지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테스트를 하며, 발전시켰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모델이 탄생했죠. 브래드위너의 모든 로드와 그래블 모델에 플랫 마운트 브레이크와 리어 드롭아웃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현대식 브레이크 캘리퍼와 허브 사용에 더 용이하죠. 브래드위너는 라이딩을 즐기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만드는 자전거입니다. 높은 품질과, 입증된 방법과 새로운 기술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유행에 빨리 앞장서는 건 아니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재빨리 받아들이죠. A-Road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며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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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Great Divide Disc

    2022-10-13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의 대표 모델, Great Divide의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신기술과 티타늄의 장점을 잘 보여준 프레임이죠. 22mm의 체인 스테이와 오버사이즈, 타원형의 다운 튜브는 T47 B.B 쉘과 연결되어 튼튼함을 높이며 힘에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오버사이즈 헤드 튜브는 최신형 테이퍼드 포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조향성은 더 섬세하고 코너링에서는 안정감을 주는 프레임입니다.  슬림한 싯 튜브와 싯 스테이는 티타늄 장점인 벨벳처럼 부드러운 라이딩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최상급의 3Al-2.5V aerospace CWSR 티타늄 튜빙으로 만들어진 그레이트 디바이드의 메인 튜브는 두 겹이나 세 겹으로 CNC 선반에서 자르는데, 프레임 사이즈에 따라서 벽의 두께에 차이를 줍니다. 많은 분들께서 리액터(좌)와 그레이트 디바이드(우)를 많이 고민하시는데, 추구하는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리액터는 빠르고 날렵하고 공격적인 라이딩을 추구하는 레이스 머신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리며,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안정적인 승차감과 편한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또 한 가지 소개해 드릴 모델은 Aurora(오로라)입니다. 오로라는 리액터와 그레이트 디바이드의 장점을 적절히 섞어서 탄생한 모델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각 모델마다 추구하는 라이딩 스타일을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Decal free graphic  대부분의 빌더들은 티타늄 피니싱을 브러시 처리한 후 데칼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No.22는 블라스트, 브러시와 폴리싱으로 피니싱을 합니다. 모델별로 들어가는 그래픽 디자인들도 다 다릅니다. 기본으로 적용되는 '로우' 피니싱은 폴리싱과 블라스트로 티타늄 고유의 특성이 잘 살린 피니싱입니다. 화려하고 깔끔한 아노다이징 피니싱은 추가 옵션입니다. 염료나 산성을 이용하지 않고 전류를 이용해서 티타늄 표면에 빛이 굴절되는 방식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티타늄에서만 낼 수 있는 멋진 아노다이징이 나오죠. No.22는 Haas CNC 선반을 사용합니다. 이상적인 중량 비율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해왔습니다. 리액터는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로드 레이싱 모델이고, 드리프터는 다양한 지형을 타기 위한 자전거이므로 그에 맞는 중량 비율을 만드는 것도 No.22 팀의 몫입니다. Haas의 소프트웨어는 튜빙 작업을 할 때 그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 결과 No.22는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목적에 알맞은 프레임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Size-Specific, Fully Butted Tubing No.22 Bicycles의 튜빙은 모두 공방 내에서 버티드를 합니다. 프레임 사이즈마다 튜빙의 지름에 차이를 주는 것입니다. 버티드는 프레임에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며, 결과적으로 빌더마다, 그리고 또 프레임의 모델마다 아주 다른 라이딩 퀄리티를 제공합니다.Frame:No.22 Bicycles | Great Divide Disc Fork/Headset:No22's Fork | No.22'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SRAM Force eTap AXS Disc Crank set | Token T47Drivetrain:SRAM Force eTap AXS Disc GroupsetHandlebars/Stem:ENVE Compact 42cm | ENVE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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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ctor VS Great Divide

    2022-09-30 / BIKE MAKES ME HAPPY

     | Reactor 와 Great Divide의 차이    로드 레이싱 머신과 앤듀런스 올 로드No.22의 가장 인기 있는 두 모델인 Reactor(리액터)와 Great Divide(그레이트 디바이드)의 차이점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기도 하죠. 저도 리액터와 그레이트 디바이드 두 모델을 타고 있지만, 아주 다릅니다. 처음에 그레이트 디바이드를 주문해서 타고 있었고, 리액터가 아주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궁금해져서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별 차이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했습니다. 가장 확실한 차이점을 느끼기 위해서 같은 구동계, 같은 휠, 같은 컴포넌트를 사용해서 비교해 봤습니다. 결론은 두 자전거는 매우 다른 모델입니다. 리액터는 로드 레이싱 머신입니다. 빠르고 공격적인 자전거인 반면에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장시간 라이딩에도 쾌적하고 안락한 라이딩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자전거의 매력은 정말 다르죠.리액터(Reactor)는 No.22 모델 중에서 가장 로드 레이스에 적합한 프레임입니다. 튼튼함과 가벼움, 빠른 핸들링까지 갖춘 완벽한 티타늄 레이스 바이크입니다. 리액터와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튜빙 두께도, 지오메트리도 다 다르지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카본 싯 튜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타늄 러그와 접착된 카본 싯튜브는 진동을 감소시키며, 얇은 싯 스테이는 무게도 줄여주면서 티타늄의 장점을 극대화해 줍니다. 로드 레이스에 적합하게 설계된 지오메트리, 티타늄의 장점을 더욱 살리기 위해 체인 스테이는 두꺼워졌으며 비비는 확장시켜 강성을 높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승차감과 무게감을 잃지 않기 위하여 카본 싯튜브를 적용시키고 싯스테이는 얇게 뽑았죠. '무슨 티타늄 바이크로 레이스에 나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JM BIKE의 성종민 사장님께서 MCT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도 합니다. 그레이트 디바이드(Great Divide)는 편안함과 장거리 라이딩에 초점을 엔듀런스 올 로드입니다. 티타늄의 가벼운 중량, 부드러운 라이딩, 장시간 라이딩에 쾌적하고 안락한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모델이죠. 티타늄의 장점 중 하나인 승차감에 포커스를 맞춰서 튜빙을 버티드 했습니다. 리액터처럼 레이싱에 포커스를 맞춘 빠른 자전거가 아닌 장거리 라이딩에도 편안함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자전거입니다.다운힐에서도 리액터는 공격적이고, 그레이트 디바이드는 굉장히 안정적이죠. 아래는 No.22 Bicycles 빌더들이 No.22의 모델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 표입니다. No.22 Bicycles 모델 중 최상급 모델은 없습니다. 모두 다 다른 모델이고, 목적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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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새롭게 선보이는 싯포스트

    2022-09-21 / BIKE MAKES ME HAPPY

    No.22의 티탄 싯포스트가 다시 한번 재탄생하였습니다. 3D 프린팅 티탄 드롭아웃을 출시하면서 같은 기술력을 활용한 새로운 버전의 싯포스트도 함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드롭아웃과 마찬가지로 진공상태에서 열처리 한 3D 티탄 헤드는 가볍지만 강력합니다. 주조나 가공하는 방법과는 달리 프린팅 하는 방법은 안에 빈 부분을 격자 구조로 채워서 매우 효율적으로 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이더들의 피팅을 고려하여 0mm, 15mm, 22mm의 세 가지 오프셋을 제공합니다. 미세 조정을 더 가능하게 하는 옵션이죠. 언제나 그래왔듯이 No.22의 모델마다 지닌 그래픽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피니싱으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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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새로운 3D 프린팅 드롭아웃

    2022-09-06 / BIKE MAKES ME HAPPY

    빌더들에게 프레임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드롭아웃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롭아웃은 그만큼 프레임의 어떤 부분들보다도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프레임의 구조, 정렬, 사용 가능성, 내구성, 외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죠.그렇기 때문에 3년 전에 디스크 브레이크용 드롭아웃을 수정하는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몇 년 동안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충분히 테스트를 거치며 과정을 반복하고 또 반복했습니다. 마침내 새로운 버전의 드롭아웃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No.22의 새로운 티타늄 드롭아웃은 훨씬 더 강하고 가볍지만 이보다 더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습니다.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Silca(실카)에서 프린팅하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 같은 무게에서도 더 강력함을 제공합니다.3D 프린팅의 가장 눈에 띄는 장점 중 하나는 중량 대비 강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No.22의 최신 드롭아웃은 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서 CNC 나 플랫 플레이트 드롭아웃보다 더 튼튼한 강성을 제공합니다. 안쪽에 "자이로이드" 구조 (작은 물결 형태의 내부 서포트 구조)를 사용해서 더 많은 강성을 더했습니다.새 드롭아웃에는 리어 브레이크 캘리퍼용 플랫 마운트 인터페이스가 통합된 디자인이어서 리어 캘리퍼가 더 정밀하게 장착되게 해주며 리어 브레이크 핸들링을 더 높여줍니다. 더 단단하고 정밀해진 마운트는 브레이크 마찰을 줄이고 정렬을 개선하며 브레이크 세팅도 단순화시켜줍니다.결과적으로 새 드롭아웃은 거의 동일한 무게에 강도는 훨씬 높아졌습니다.(좌) 기존의 CNC 드롭아웃은 디스크 브레이크용 플랫 마운트가 별도로 용접됩니다.(우) 새로운 3D 프린팅 드롭아웃은 브레이크 마운트와 통합되어 제작됩니다. | 3D 프린티드 티타늄 열처리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Silca(실카)와 협력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하나는 대형 항공 우주 업체와의 근접성입니다. 티타늄 3D 프린팅은 장기적인 내구성이 아주 중요한 항공 우주 개발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No.22의 드롭아웃은 Rolls Royce(롤스로이스) 항공우주사로 보내서 완전한 진공 상태에서 그들의 독점 기술력으로 열처리를 합니다. 열처리를 하는 목적은 깨지기 쉬운 입자 구조를 제거해서 잔류응력을 제거합니다. 열처리 후에는 빌렛 6-4 Ti의 99.5% 이상의 밀도가 됩니다. 피로 강도가 75% 이상 증가하고, 균열 저항이 좋아지며, 마감 부위의 기공도는 줄어듭니다. 이렇게 추가적인 공정으로 No.22의 드롭아웃은 가능한 한 가장 강하고 높은 내구성을 드롭아웃을 제작했습니다. | 외관 재정비새로운 기술력은 드롭아웃의 업데이트하고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3D 프린팅을 통해 유기적이고 부드러운 형태가 가능해지면서 드롭아웃, 리어 브레이크 마운트, 스루 액슬, 드레일러 행어가 하나의 패키지로 합쳐지도록 디자인할 수 있었습니다. 체인 스테이와 싯 스테이에 어색하게 끊기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깔끔한 룩과 편의를 위해 교체형 행어를 접목시켰습니다. 모든 드롭아웃은 펜더 마운트가 가능하며, 프레임에 따라 작은 그럽 나사나 큰 펜더 볼트를 사용하면 됩니다.케이블 라우팅 또한 최적화할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새로운 드롭아웃은 인터널 케이블 루팅을 위해 디자인되어서 변속 케이블을 깔끔하고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무선 같은 경우는 티타늄으로 덮여있으며, 유선은 드롭아웃을 통한 라우팅으로 깔끔하게 조립 가능합니다. | 공정과 제작 개선드롭아웃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은 공정에서도 그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메탈 바이크용 플랫 마운트 리어 디스트 브레이크의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드롭아웃에 필요한 용접 수입니다. 많은 용접 수는 프레임의 정렬을 유지하기 어렵게 하기도 하죠. 용접은 프레임에 엄청난 열을 가했다가 빠르게 냉각시키길 반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정렬이 틀어질 수도 있습니다.리어 디스크 브레이크 마운트가 드롭아웃과 통합되어 프린트되는 방식은 용접 과정을 엄청나게 단축시켰고 프레임 정렬에 미치는 영향도 줄어들었죠. 각 프레임 사이즈에 맞게 드롭아웃을 설계해서 복잡한 마이터링 과정을 없앴으며 체인 스테이부터 드롭아웃, 싯 스테이까지 완벽한 정렬을 제공합니다.마지막으로 티타늄을 용접할 때마다 산소를 치환하기 위해 아르곤 같은 가스가 프레임을 통해 흐르게 하는 퍼지 된 환경이 필요합니다. (*퍼지: 연소되지 않은 가스가 노안에 또는 기타 장소에 차 있으면 점화를 했을 때 폭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점화시키기 전에 이것을 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하여 환기시키는 것을 퍼지라고 합니다.) 퍼지가 잘 된 환경일수록 산소가 완벽하게 치환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용접 강도도 높아집니다. 드롭아웃의 내부를 설계할 때 격자를 가스의 흐름을 최적화시켜서 모든 프레임 제작 시에 더 강하고 일관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결론이 새로운 드롭아웃은 No.22가 선보이는 최초의 3D 프린팅 부품은 아니지만 가장 복잡하고 자전거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큰 부분입니다. No.22는 항상 그래왔듯이 가능한 한 가장 잘 만들고 정교한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이 새로운 드롭아웃을 새로운 주문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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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 Bicycles | High polished Drifter X

    2022-08-13 / BIKE MAKES ME HAPPY

     안녕하세요. BIKE MAKES ME HAPPY입니다. No.22 Bicycles의 Drifter X가 완성되었습니다. No.22의 인기 있는 모델인 엔듀런스 그래블 모델, Drifter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Drifter X는 좀 더 날렵하고 공격적인 라이딩에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700x45mm까지 가능합니다. 드리프터와 비교했을 때, 더 짧아진 체인 스테이와 줄어든 스택은 핸들링을 공격적이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널 헤드셋과 테이퍼드 헤드 튜브를 사용합니다. 또한 싯마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다른 점입니다. 어떤 스타일의 라이딩을 추구하시는지 고민해 보시고 드리프터와 드리프터 엑스 중에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이 드리프터 엑스는 거울처럼 반짝이는 하이폴리싱으로 피니싱 했습니다. eeWings의 티탄 크랭크와 No.22의 티탄 스템까지 함께 하이 폴리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크랭크와 스템에 들어갈 그래픽은 No.22 친구들이 드리프터 엑스와 어울리게 디자인해서 피니싱 했습니다. 꼬불꼬불한 그래블 길을 보여주는 드리프터 라인의 심볼이 들어간 프레임 펌프까지 매치하였습니다.Frame:No.22 Bicycles | Drifter X Fork/Headset:No22's Fork | No.22's HeadsetCrankset/Bottom Bracket:eeWings Titanium Cranks custom by No.22Drivetrain:SRAM RED eTap AXS with XX1 Eagle AXSHandlebars/Stem:ENVE Gravel Bar | No.22's Titanium stemWheels:ENVE G23 + Chris King R4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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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소식을 알린 Igleheart ♡

    2022-08-04 / BIKE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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